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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강간 가해자 10명중7명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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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조회 1699 | 2014-12-2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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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강간 가해자 10명 중 7명이 친족을 포함한 아는 사람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가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을 통해 분석한 '2013년도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신상정보 등록대상자 성범죄 동향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아동·청소년대상 성범죄 '신상정보 등록대상자'는 전년(1675)보다 1034명 증가한 2709명으로 조사됐다.

 

성범죄 유형은 강제추행이 50.9%(1379)로 가장 많았다. 강간은 31.0%(841), 성매매 강요·알선, 성매수, 음란물 제작 등은 18.1%(489)를 차지했다.

 

성폭력범죄의 44.0%는 성범죄자가 거주하는 지역에서 발생하며 피해자나 가해자 등의 집(33.2%)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청소년 대상 성매매 강요·알선 등의 경우 인터넷, SNS 등 온라인을 이용한 성매매 경로가 47.2%로 나타났다.

 

범행발생 시간을 보면 강간은 밤 9시부터 새벽 5시까지 발생비율(50.2%)이 높고, 강제추행은 오후시간대의 발생비율(58.2%)이 상대적으로 더 높게 나타났다.

 

강간의 경우 친족을 포함, 아는 사람에 의한 피해율이 201262.2%에서 지난해 68.8%로 높아졌다. 그 중 가족과 친척에 의한 피해는 201214.7%에서 지난해 17.4%로 높아졌다.

 

또 친족을 제외한 아는 사람에 의한 피해는 강간이 51.4%, 강제추행이 31.7%로 나타났고, 모르는 사람에 의한 피해는 강간이 24.6%, 강제추행이 55.8%로 나타났다.

 

아동·청소년대상 성범죄자의 특성 등을 보면, 13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저지른 성범죄는 24.5%를 차지했다. 범죄 유형별로는 강간이 16.8%, 강제추행이 36.0%로 나타났다.

 

성범죄자의 평균연령은 37.6세로 강간 범죄자는 10(33.2%)20(25.5%)가 많고 강제추행 범죄자는 40(28.1%)가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 아동·청소년의 평균연령은 13.9(강간 피해자14.7, 강제추행 피해자 13.3).

 

여가부는 이 같은 통계를 활용, 안심귀가 서비스 등 지역 안전 프로그램을 적극 실시하고 의무교육 대상기관 및 전국 방방곡곡 찾아가는 성폭력예방교육을 통해 인식개선 예방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온라인 성매매로부터 아동·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아동 음란물에 대한 국가차원의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인터넷서비스제공자 및 관련 부처와의 협의체를 구성해 음란물 삭제, 피해자 보호, 가해자 색출로 안전한 사이버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자료출처 : http://media.daum.net/society/labor/newsview?newsid=2014122812080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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